NEXTK We Made AI

공지사항

언론보도

AI기반 실시간 안전관리 선도기업 '(주)넥스트케이' 베트남 호치민에서 개최된 2024 SMART CITY ASIA 성황리에 성료

관리 2024.05.27 15:17 234




로벌 SAFETY AI 선도기업 넥스트케이가 지난 417일부터 19일까지 베트남 호치민 SECC(Saigon Exhibition&Convention Center) Hall A,B에서 개최된 2024 SMART CITY ASIA 전시회를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2024 SMART CITY ASIA 전시회는 EXPORUM VIETNAM에서 주최한 베트남 최대 규모의 기술 B2B 전시회로 국내외 5G&IoT, 스마트빌딩, AI&빅데이터 등 스마트 기술을 기반으로 플랫폼을 개발해 나가는 ICT 기업들이 한 자리에 모여 다양한 제품 및 서비스를 선보였다.

 

 넥스트케이는 전시회 기간 내 500명 이상의 방문객을 유치하였으며, 50명 이상의 바이어와 미팅 및 기술협약을 논의 중에 있다.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동남아, 미국 등 본격적인 해외 시장에 진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2024 SMART CITY ASIA에서 선보인 NK-AI App은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NK-AI는 사람, 차량, 화재와 같은 요소들의 실시간 상황을 감지하고 이를 기반으로 안전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넥스트케이의 대표적인 통합 안전관리 플랫폼이다. 3D Geometry 필터를 활용하여 객체의 복잡도와 밀도를 고려한 검출을 실현하며, 실시간 환경 필터 적용을 통해 악천후 환경에서도 높은 검출 성능을 제공하고 있다.

 

NK-AI AppPC뿐만 아니라 모바일 환경에서도 라이브 환경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기 구축된 클라이언트와도 자유로운 연계가 가능하다. 모바일로 간편하게 실시간 상황을 감지할 수 있기 때문에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에서나 비정상 상황들을 빠르게 인지하고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해 보다 효과적으로 골든 타임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한편, 넥스트케이는 L사 스마트팩토리 팀과 협업하여 산업 현장에 특화된 VISION AI 서비스 팩을 개발함으로써 산업현장 실시간 안전관리 플랫폼의 매출 비중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AI Edge와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여 현장 상황에 맞게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으며, 로봇, 드론 등과 같은 이동형 모빌리티와의 자유로운 연계가 가능하다. 작업자, 안전 관리자 등 사람이 직접 확인하기 어렵고 위험한 환경도 정밀하게 모니터링 가능하기 때문에 화학공장, 유통업, 제조업 등 산업현장 관계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최근 H사 중공업 팀과 협업하여 중공업 현장에 특화된 안전 토탈 솔루션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중공업 현장의 특성상 밀폐된 공간이 많으며, 대형 크레인, 고중량 장비와 같은 위험 요소가 많아 각 현장에 맞는 학습 데이터 셋 구축이 어려워 빈번한 객체 오탐지, 오검지 문제가 발생한다.

  

넥스트케이의 NK-MLOps 기술은 중공업 현장 맞춤 데이터 수집/정제/가공이 가능하여 고품질의 인공지능 학습데이터를 생성시키고 중공업에 특화된 높은 정확도의 안전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또한, NK-App은 일반적인 스마트 홈, 스마트 카메라와 달리 실내 외에 복잡하고 넓은 실외 환경에서도 정확한 모니터링이 가능하기 때문에 산업현장 내 추가 안전관리 인프라 구축 없이도 각종 위험구역의 안전관리가 가능하며,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넥스트케이 고현준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안전 관리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는 만큼 산업 현장의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실시간 모니터링 및 녹화/통계/검색이 가능한 넥스트케이의 실시간 안전 관리의 플랫폼의 중요성은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이다. 스마트 팩토리 뿐만 아니라 C-ITS, 스마트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해 나가며 일상 생활 속 NK-AI가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출처:http://www.benews.co.kr/, https://www.ptsn.co.kr/ 외 언론사 84 곳 보도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목록